아웃백 저렴하게 이용하기! - 기념일 쿠폰

Posted by 도꾸리
2008. 3. 12. 09:15 잡다한 이야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부쉬맨 브래드와 스트로베리 에이드

아내와 주말에 아웃백에 다녀왔어요. 지난 아내 생일을 챙겨줄 겸 오래 간만에 그럴듯한(?) 분위기에서 아내와 식사도 할겸말이죠. 아내의 생일은 삼일절이에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전생에 한국과 인연이 많았나 봅니다. 생일도 삼일절이고 남편도 한국인이니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 감자와 양송이 스프

아웃백과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자주 못가는 편이에요. 많아야 일년에 서너번, 평균적으로 1,2번 정도 가는 것 같아요.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많기는 한데, 금액이 조금 비싼 관계로 아는 분 식사 대접을 한다던지, 기념일이 아니면 가기가 힘들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찹 스테이크 플래터

이번에 아웃백에 온 이유는 아내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 첫번째. 두번째가 바로 기념일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랍니다. 기념일 쿠폰은 아웃백 회원이 홈페이지에 등록한 날을 기준으로 앞뒤 합쳐 15일 동안 무료로 찹 스테이크 플래터를 먹을 수 있어요. 또한, 추가로 10% 할인까지 가능하니 이래저래 유용합니다.

찹 스테이크 플래터는 나름대로 맛있더군요. 생긴 모양이나 맛 모두 햄버거 스테이크와 유사합니다. 볶음밥도 나오고 사이드 메뉴로 고구마나 감자칩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무료로 주는 음식치고는 괜찮았다고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투움바 파스타

육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마키를 위해 추가로 주문한 음식이 바로 투움바 파스타. 새우와 양송이가 들어간 크림소스 파스타에요. 크림소스의 텁텁함을 별로 안좋아 하는 편인데, 투움바 파스타는 괜찮더군요.

아내에게 맛있는 음식 사준다고 해놓고선, 할인 쿠폰을 쓸 수 있는 곳에 데려가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머, 항상 하는 이야기 이지만 다음에는 좀 더 좋은 곳에 데려갈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 포스팅이 유익 하셨다면 한일커플의 B(秘)급 여행을 구독해주세요->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오옷, 아웃백...질량감소(?)를 목표로 한 이후론 양이 버겨워서 안 간지 꽤 되내요.
    3.1절이 사모님 탄생일이시니 어지간해선 까먹지 않으실테고, 휴일이니 일석이조 =ㅁ=)!?

    선물과 사람은 알맹이를 보라...라고 했으니,

    글로도 이렇게 전해지는 도꾸리님 마음이 식사때 안 전해졌을리 없겠죠.
    사모님께서 만족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니가뭔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요시토시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원체 아내에게 표현을(아내가 이거 보면 웃을지도~) 잘 못하느지라...
      이렇게라도~^^

      질량감소 목표는 아무래도 제가 해야 할 것 같은데...
      아웅~
      매번 마음만 먹습니다(?)~
      아자아자~
  2. 저 아웃백 좋아하는데^^

    -런치시간 이용을 적극 권장
    -할인카드는 필히 챙겨야죠(통신사 및 신용카드)
    -기념일 쿠폰 및 이벤트 쿠폰도 함께 가져가는 센스

    그 정도 챙겨감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
    • 진미님~~
      방가방가~

      지난번 블코 간담회 못가서 너무 아쉬웠어요~
      홍콩 갔다 오는 것만 아니었으면 꼭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에는 꼭 참석합니다~

      아자아자~
  3. 이 정크푸드 식당이 비싼것은 인정합니다만 일년에 겨우 두어번 갈정도로 비싸지는 않아요!
    도꾸리씨가 해외여행으로 많은 돈을 쓰는 것에 비하면 말이죠!
    ㅋㅋㅋ
    • 전 음식보다 해외여행이 좋던데요~~
      ㅋㅋㅋ
      해외에 나가는건...
      제 돈을 들이기보다는...
      주로 보내주는 경우가 많아서리...
      아자아자~

      좋은 하루되세요~
  4. 앗 아내분 생신축하드린다는^^

    대학교 첨 들어갔을땐 애들하고 패밀리레스토랑 자주 갔었는데
    여친없고 나이먹을수록 뜸해집니다ㅎㅎ
    이젠 주로 고깃집같은델 선호한다는;;

    그래도 가끔씩 부시맨브래드랑 저 과일에이드가 생각나면 갑니다.
    너무 맛있어요 ㅎㅎ
    • 저도 패밀리 레스토랑 보다는...
      아무래도 국물 있는 음식이 나오거나, 고기 종류가 땡긴다는. 머 마눌님이 이런 음식류를 좋아하셔서...

      아자아자~
      좋은 하루되세요~
  5. 아내분께서 좋아하셨겠어요~
    아웃백하면 포장해 주는 빵생각만 나요~ㅎ
    빵 포장해서 가져오셨죠~
    • 평상시 가면 아무말 안해도 빵 포장도 해주고 그렇던데...
      아쉽게도 이날은 아무런 말씀도 안해주시더라구요.
      공짜쿠폰 때문인지...
      아웅...
      아쉬워요~
  6. 으.. 배고픕니다. -_-
    한참 떠들고 왔더니...

    처음 사진에 스트로베리 쥬스가 웬지 제게는 수박 주스로 보입니다. 흑..
    수박 주스 먹고 싶어라~~~~ (발리에서는 쌌는데~)

    좋은 하루 되세욤~

    (아웃백 안가본지 몇년된 사람이~)
    • 땡모빤(태국어로 수박주스)라구요!!!
      안됩니다용~
      ㅋㅋㅋ

      주스안 오돌토돌한 딸기 씨가 안보이신단 말입니까~~
      딸기 주스를 딸기 주스라 안불러 주시니 마음이 아파요~
      ㅋㅋㅋ

      언제나 행복하세요~
  7. 할인쿠폰이면 어떻습니까? 두분 오붓한 시간이 중요한거지요.ㅎ 부럽네요.(^^)
    • 갑자기 생긴 질문...
      혹시 블로그 칵테일의 그 비트손님이신지...
      프로필 사진으로는 아닌건 같은데...
      아뒤만 같은가봐요~~

      아웅~~

      어쨋든 비트손님 좋은 글 감사드려요~
  8. 이 시간이 가장 배고픈 시간인데...ㅠㅠ
  9. 요즘 블로그를 잘 못하네요...^^;;;
    그래도 도꾸리님 블로그에 시간날때마다 글을 읽고 간답니다..^^
    • 어여어여 왕성활 활동 부탁드려요~
      저 같이 비퍼플님 글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말이죠~
      아자아자~
  10. 할인쿠폰이든 공짜쿠폰이든-
    생일 잊지않고 챙겨주고 맛난거 선물하면 충분한거 아닌가요 :D
    저도 얼마전에 아웃백 근 일년만에 가보았는데 맛있더라구요-ㅁ
    • 충분하다기 보다 마음 씀씀이에 달린 것 같아요~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amablogger.net BlogIcon nob
    • 2008.03.12 23:11
    저는 아웃백 보다는 빕스가 더 좋더라구요.. ㅎㅎ 근데 사진 보니 맛있어뵈네요..

    이런 패밀리레스토랑보다 더 좋아하는건 삼겹살 -_- ㅋㅋ
    • 빕스도 좋아요~
      아는 형이 CJ에 근무를 해서 가끔 직원 할인(30%) 받고 먹는답니다. 그 이외에는.. 아웅... 조금 비싼편이라.
      아쉽습니다~
  11. 허걱...또 이야밤에 중요한 걸 보게 되는군요..ㅜ.ㅡ..
    특히 스프쪽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헐...역시 먹을 복은 타고 나는 것 같습니다..ㅋㅋ
    • 맛나 보여 다행입니다~
      저녁에 야식 몰래 먹을려면, 어느새 내 뒤로 다가온 아내 때문에... 아쉽습니다~
  12. 이렇게 챙겨주는 상대가 있다는게 어디에요? 그쵸?^^*
    도꾸리님 항상 따뜻해 보여 좋아요^^*
    • 저 하나 믿고 한국에 왔는데, 당연히 해야죠~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자아자~
  13. 우와~~~
    아내분하고 외식도 주말에 하셨쎄요?
    정말 굿 남편.....^^
    저는 아웃백....점심런치 아니면 안가요..
    저녁에 가면 너무 비싸요..
    점심에 가면 싸게 먹는 방법이 아주 많아용~~~
    생일쿠폰 무조건 출력에 싸게 할인받는 카드까정.....그렇게 안하면 아까버서 못 먹어용~~~
    아웃백에 부쉬맨 브래드도 좋아하고..
    에이드 종류도 좋아하고...스프도 맛있는뎅~~흐흐~
    아..배고파요~~
    • 저도 런치메뉴 아니면 안간다에 한 표~
      아웅, 할일쿠폰 맛(?)을 들였더니...
      제돈 주고는 못가겠더라구요~^^;

      하늘이 어둡네요.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14. 크헉..밥값은 있더라도 혼자라서 못가는 1人..
    부럽부럽..아웃백은 스테이크가 맛있더라구요^^

    늦었지만 저도 생일 축하드립니다~^^(보고 계실까요?ㅎㅎ)
    • ㅋㅋ
      어여 같이 갈 분을 만드세용~
      아자아자~
    • Favicon of http://zzip.tistory.com BlogIcon zzip
    • 2008.03.13 20:25
    저 저녁 먹었는데 또 배가 고파지네요..
    냠냠...
  15. 어쩜 그리 사진을 잘찍으시는지
    맛있게 보이는 효과가 작살입니당

    아웅 아웃백 한번도 못가봤는데
    세계에서 제일 아웃백이 많은 서울에서도 한번도 못가보고 ㅠ.ㅠ
    빕스만 갔다능
    • 빕스는 쬐금 비싼편이어서..
      아쉽게도 아는 형의 직원 할인(35%였던가?) 아니면 갈 기회가 거의 없다는.
      아웅~~
  16. 요즘 딸기가 제철이라 ㅋ 스트로베리 쥬스가 최고지요 ㅋㅋ
    저도 지난주에 갔었다는 ㅋ_ㅋ 친구의 할인 카드 20% ㅎ_ㅎ
    뭐. 그럭저럭 좋았어요 ㅋㅋㅋ 오래 앉아 있으니 오히려 절약되더라는;;;;; ㅍ_ㅍ;;;;;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뒷북;;)
    • 감사합니다~
      오래 앉아 있으면 이득이다에 저도 한 표를~~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