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즐기는 작은 홍콩, 다이바쇼홍콩
도쿄 오다이바의 덱스 도쿄비치(デックス東京ビーチ), 바닷내음 짙게 풍기는 오다이바 해변공원과 접하고 있으며 오다이바로 들어가는 관문지로 많은 방문객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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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에 가서 꽤 긴시간을 놀고 즐기고 나서
나중에 생각해보니
일본문화를 더 보고 더 즐기고 왔어야하는것을...
조금은 아까웠었다는...
뭐 그것도 일본색깔이라고 하면 할수없지만 ^^ㅋ
이번엔 엉아가 코리아타운 데려가마~~
우하하하하
일본 갔다가 뿅!하고 홍콩으로 가겠네요.
월요일입니다.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 보세요.
^^
행복한 하루되세요.
^^
어지러운 배경이 정말 사진 찍기엔 딱인 곳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전 언제쯤 그 땅을 밟아볼 수 있을까요?
그날까지 일어 공부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할....*-_-*
우연히 오게 되었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앞으로 자주 와서 이 두근거리는 글들 앞에서 가슴 앓이를 자주 하게 될 것만 같군요...ㅜ.ㅜㅎ
도꾸리님의 사진으로 보는 것이 더 멋있네요 ^^*
그런데... 도꾸리님 ~~~~
예쁜 하루사진은 언제 올려 주시나요 ?????
하루사진 보러 들어왔다가, 없네.....ㅜ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다가.....ㅜㅜ
그냥 가면... 도꾸리님께서 잊을 것 같아서...
재촉글 한번 남김니다 ^^;;
하루 사진을 벌써 올려놓았지요.
디데이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아자아자~~
언제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