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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62

3인가족 2100원, 방콕 초저가 아침식사!

방콕 여행이 잦네요. 2012년 들어서 8월, 11월 방문했고, 연말에 다시 갈 예정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에 살다보니 저렴한 항공권이 많아요. 에어아시아 같은 저가항공사 굳이 안 타도, 루프트한자로 방콕까지 3인가족 450불 정도면 가능. 물론 세금 모두 포함된 가격입니다. 비행기 티켓이 저렴하다보니, 말레이시아 국내여행하는 기분으로 태국 방콕 찾게된다는. 오늘은 방콕에서 즐기는 초저가 아침식사를 소개할께요. 예전에 방콕에 살 때 자주 먹던 음식인데요, 여행가서 가족과 함께 먹으니 색다르더군요. 호텔 조식에 질리셨다면 앞으로 소개할 음식도 한 번 도전해보세요. 소개할 태국 조식입니다. 아내와 아이가 잠자고 있을 때 제가 호텔 밖에 나가 사온 것들이에요. 태국 찹쌀밥, 무 양이라 불리는 돼지고기 꼬치, 태국..

여행/2012 방콕 2012.12.10 (2)

태국 축제의 백미 쏭끄란, 제대로 즐기자!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물 맞는 재미를 만끽하자! 쏭끄란 기간에는 승려를 제외하고 누구에게나 물을 뿌린다. 외국인 입장에서 물 뿌리는 행동이 장난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태국인에게는 가정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해주는 성스러운 의식이나 다름없다. 상대방이 물을 뿌려오면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는 것이 진정으로 쏭끄란을 즐기는 방법이다. 또한, 물총 등을 구입해, 현지인들과 물총싸움을 해보자. 쏭끄란 기간만큼은 나이 따위는 잊어버리고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물총 놀이를 하자.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자. 쏭끄란 기간에는 태국 전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쇼핑센터나 백화점에서는 유명 승려를 초빙해 전통적인 물 뿌리기 행사를 열기도 한다. 왕궁 인근에서는 정부 주도하에 유명 연예인이 다수 참여하는 버라..

여행/2012 방콕 2012.05.17 (4)

쏭끄란, 이것만 있으면 나도 현지인!

쏭끄란 기간에는 거리 곳곳에서 물을 뿌리는 태국인을 만날 수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화려한 색깔의 옷을 입는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의 원색에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진, 비치에서나 볼 수 있는 이른바 하와이안셔츠가 인기. 구정 때 어른이 울긋불긋 한복을 입고, 아이가 색동저고리 입는 우리와 무척 닮았다. 신발은 젖어도 상관없는 샌들 종류가 좋다. 운동화, 특히 구두는 절대 금지. 언제 어디에서 물 뿌릴지 모르니 쏭끄란 기간에는 젖어도 상관없는 옷과 신발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껍질만 먹는 태국식 새끼돼지구이! 쏭끄란 기간에는 거리 곳곳에서 물을 뿌리는 태국인을 만날 수 있다. 이들 중 상당수가 화려한 색깔의 옷을 입는다.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등의 원색에 화려한 꽃무늬가 새겨진, 비치에서나 볼..

여행/2012 방콕 2012.05.10 (6)

물벼락을 맞아야 행복해진다! 태국 쏭끄란!

4월이다. 꽃피는 봄 내음을 느끼기에 아직 이른 감이 있지만, 봄이 왔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즐거운 계절이다. 겨우내 입었던 무거운 코트를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에 나가자. 종로나 명동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여의도 벚꽃축제를 마음속 그 사람과 팔짱을 끼고 걷게 될 그날이 기다려지는 계절이다. 쌀라타이 디너쇼, 태국 전통무용을 즐기는 방법! 4월의 태국,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연중 내내 더운 태국이지만 엄연히 겨울이 존재한다. 습하고 더운 여름과는 달리 건조하면서 선선한 날씨가 특징. 겨울이라고 해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는 않는다. 치앙마이나 치앙라이처럼 북부 고산지역에서 가끔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동사했다는 기사가 해외토픽으로 소개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일부 지역 이야기이다. 4월의 설렘은..

여행/2012 방콕 2012.04.26 (10)

방콕에서 만나는 중국인의 삶, 차이나타운

중국 남부 쿤밍 지역의 민족이 남으로 이동해 세운 민족이 태국인의 조상이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중국 화교는 태국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나의 구성체다. 정부의 고위 관료나 재계의 유명인사 출신 중 화교가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 태국. 차이나타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붉은 색 간판에 한자로 적힌 간판, 어디 골동품 점포에서나 볼 수 있는 각종 공예품이 길거리 곳곳에서 버젓이 팔리고 있는 모습, 그리고, 황금색 귀금속을 주렁주렁 걸친 금은방 점원이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 등이 아닐까 한다. 차이나타운에 가면 제법 큰 규모의 시장이 있다. 일반 태국 시장에서 좀처러 볼 수 없는 중국 식자재를 이곳에 오면 쉽게 구할 수 있다. 대나무 잎에 쌓여진 중국 명절 음식인 쫑즈나 복숭화 모양의 먹거리를 보면..

여행/2012 방콕 2012.04.10 (12)

알록달록 예쁜 태국 어린이 간식, 룩춥!

태국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간식, 룩춥. 감자나 고구마 종류의 전분에 설탕을 넣고 반죽을 하고 여기에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깔을 입혀 만든다. 무척 달기 때문에, 성인보다는 어린이가 특히 좋아한다. 룩춥은 재래시장 같은 곳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각양각색의 룩춥을 종류별로 골라 먹는 재미도 제법 쏠쏠하다. 너무 많이 먹으면 입이 아린 경우도 있다. 단 음식이어서 그런지 몇 개 먹다보면 쉽게 질린다. 룩춥을 보면 왠지 어린시절 먹던 불량식품이 생각난다. 화려한 색깔의 시럽이 듬뿍 올려지는 빙수, 다양한 색깔로 코팅된 젤리 등, 왠지 모를 아련한 향수를 자극한다. 악어,돌고래,기린,코끼리 등 동물뿐만 아니라 식물,교통수단 등 그 모양도 각양각색이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룩춥, 태국 여행시 즐겨보도록 하자. ..

여행/2010 태국 2011.03.25 (16)

태국 방콕인의 젖줄 차오프라야강

태국 방콕을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한 번쯤은 차오프라야강을 건너게 된다. 태국의 수도 방콕, 이 거대도시를 가로지르는 차오프라야강은 태국인에게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 태국하면 떠오르는 쌀과 티크 목재의 중요한 수송 루트 였던 차오프라야강, 지금은 방콕인에게 꼭 필요한 교통수단중 하나인 수상버스가 다니는 곳이기도 하다. 일탈을 꿈꾸는 여행자의 방콕 카오산 즐기기! 차오프라야강 위로 다양한 수상버스가 달린다.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수상버스, 호텔과 호텔 사이를 왕복하는 배, 운송수단으로서의 정크선, 아유타야까지 운행되는 관광페리, 그리고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에 나왔던 폭이 좁은 만큼 날쌔 보이는 관광선 등. 강 근처에 건물이 많은 이유는 무얼까? 특히, 방콕에서 최고로 좋은 호텔의 상당수가 바로..

여행/2010 태국 2010.11.04 (8)

방콕 아침시장, 태국인의 삶이 보인다!

시장 둘러보는 것을 좋아한다. 현대적인 시장보다는, 가급적 재래시장을 선호한다. 여기에 흙먼지 날리는 우마차나 경운기처럼 투박한 운송수단이 지나가는 곳이라면 더할나위 없다. 백화점을 선호하는 아내와 함께 다니면서, 이런 재래시장 구경하는 재미가 사라졌다. 그래도 혼자 나갈 일이 있으면, 방문지 주위에 재래시장이 없는지 꼭 찾아본다. 방콕 카오산의 오아시스, 조이럭클럽 태국 방콕이다. 숙소 주변에 아침에만 여는 시장이 있었다. 딱, 아침에만 연다. 카오산에서는 지난 저녁 늦게까지 여행자와 나눈 수다의 기억을 뒤로하고, 사실 아침 일찍 일어나기가 쉽지 않다. 그래도 용케 눈이 떠지는 날이라면, 카메라 들고 아침시장에 간다. 산책하듯이, 오늘은 무슨 야채가 신선해 보이는지, 아침을 먹는 태국인의 표정은 어떤지..

여행/2010 태국 2010.10.22 (13)

방콕 카오산의 오아시스, 조이럭클럽

사실, 카오산의 수많은 음식점에서 조이럭클럽을 좋아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바로, 1993년 개봉한 웨인 왕 감독의 영화 '조이 럭 클럽'과 이름이 같아서. 미국으로 이민해 자수성가한 4명의 중국여성의 삶을 통해, 인생에 있어서 행복은 무엇인지, 삶이란 과연 어떤 것인지, 그리고 미국에서 아시아인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 영화. 왠지, '그때는 그랬지'풍의 영화에 당시는 어찌나 감정이입이 잘 되던지... 다 내 이야기 같았다. 카오산의 조이럭클럽은 태국 음식점이다. 에어콘 빵빵하게 나오는 곳이 별로 없는 카오산에서 그나마 오아시스 같은 존재. 사진에 나와 있는 음식 모두 혼자서 먹었다. 태국만 가면 이렇게 대식가로 돌변한다. 큰일이다. 레몬티를 시켰는데 아이스티가 나왔다. 레몬티 시켰다..

여행/2010 태국 2010.10.21 (13)

태국 방콕에서 현지인처럼 푸드코트 이용하기~

태국에서 1년 정도 살았다. 정확히는 여행했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다. 방콕 bts 파야타이역 주변에 있는 맨션을 베이스캠프로, 태국뿐만 아니라 캄보디아며 라오스 등 주변 국가 돌아다녔다. 아내를 만난 곳도 물론 방콕. 태국은 밥을 사먹는 문화다. 출퇴근 시간에 비닐봉투에 반찬 비슷한 것 들고다니는 것 보면, 대게 집이나 회사에서 먹을려고 사가는거다. 나도 처음에는 맨션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려고 했다. 하지만, 음식 만드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생각하면 밖에서 사먹는 것이 좋다고 판단. 물론, 결혼해서 살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여기에 아기라도 있으면... 실롬에 내가 자주 가던 푸드코트가 있다. 쇼핑센터 안에 있는 푸드코트인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무엇보다 무엇을 먹어야 할지 이곳에 오면 걱정할 필..

여행/2010 태국 2010.10.20 (3)

긴장감 최고, 태국 무에타이 경기장에 가다!

전투에 사용되었던 실전무술 무에타이, 영화나 K-1과 같은 무대에서 볼 수 있는 무에타이도 상당히 거칠다. 이런 무에타이를 직접 볼 기회가 있었다. 장소는 태국 방콕의 랏담넌 무에타이 경기장. 룸피니 경기장과 더불어 방콕에서 외국인이 무에타이를 볼 수 있는 가장 유명한 곳이다. 옹박의 나라 태국, 무에타이를 말하다! 세계 최강 격투기, 무에타이 경기를 직접 보다! 6시가 조금 넘어 경기장에 도착했다. 랏담넌 무에타이 경기장은 배낭여행자의 천국 카오산 인근에 있다. 카오산에서 택시로 40~50밧 정도면 갈 수 있다. 경기장 앞에는 이미 많은 사람으로 붐볐다. 첫 경기는 이미 시작한 상태였지만, 다들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도 그럴 것이, 평일 첫 경기는 6시부터 시작하지만, 초반 경기는 주로..

여행/2010 태국 2010.09.08 (9)

쌀라타이 디너쇼, 태국 전통무용을 즐기는 방법!

지난글에서 태국 전통 무용을 관람할 수 있는 쌀라타이 디너쇼에 대해 소개했어요. 오늘은 구체적인 공연 내용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쌀라타이 디너쇼에서는 태국 전역의 전통 무용을 관람할 수 있기 때문에, 태국어를 공부하거나 태국 문화에 관심 있는 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방콕 수상가옥, 물위의 삶은 어떤 모습일까? 태국 대학생, 검정 교복을 입다! 탐마쌋 대학 탐방기~ 식사후 8시 30분 부터 쌀라타이 공연이 시작됩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무대 뒷편에 태국 전통악기를 연주자가 들어오고 그 뒷편에 사회자가. 모든 설명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공연 시작전 태국 전통 악기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맑은 음색의 목금 악기는 라나 엣, 북 처럼 생긴 악기는 따폰, 그리고 우리의 거문고 비슷하게 생긴 악기에 대한 소개와..

여행/2010 태국 2010.08.2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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