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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005 태국 8

방콕 최대 쇼핑센터, 싸이암 파라곤(SIAM PARAGON)

방콕의 현대적인 쇼핑센타 상당 수는 칫롬과 싸얌 인근에 있다. 그 중 2005년 12월 9일에 생긴 싸얌 파라곤은 방콕 쇼핑의 자존심이라 불릴 정도로 태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 건설 기간 3년, 6만 명이 참여해 만든 싸얌 파라곤은 현지인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 여행객의 쇼핑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파라곤(paragon)이란 명칭의 뜻은 흔히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금강석 중에서도 100케럿 이상 되는 값비싼 것을 지칭하는 뜻이기도 하다. 어떤 사물의 본보기 ,또는 귀감을 나타내기도 한다. 태국의 수도 방콕, 그중에서도 쇼핑의 메카 싸얌 지역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열의를 파라곤이라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다. 건물은 수족관이 있는 B층에서 시작해 G, M, 1~6층 순서로 위로 올라간다...

여행/2005 태국 2008.12.03 (8)

태국 휴대폰 알기 - GSM과 심카드(SIM CARD)

오늘은 태국 휴대폰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휴가 계획을 세울 때 염두해 두는 곳 중에 한 곳이 바로 태국이죠. 다양한 볼거리와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저렴함 물가 등 관광지로서 태국의 매력에 빠져 매년 천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태국을 방문하고 있어요. 태국 여행할 때 가족과 연락하게 될 일이 있겠죠? 단기 여행자의 경우 한국에서 핸드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현지의 저렴한 인터넷폰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하지만 로밍 서비스는 요금이 비싸고, 인터넷폰은 휴대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죠. 그래서 일주일 이상 태국에 체류하는 여행자의 경우 주로 핸드폰을 구입한답니다. 핸드폰 단말기 가격도 저렴하고, 해당 폰을 가지고 인접 국가인 말레이시아나 싱가폴, 그리고 홍콩이나 중국에서도 사용할 수 있기 ..

여행/2005 태국 2008.04.23 (15)

양고기와 꽈배기의 절묘한 결합 - 방콕 캄룽 레스토랑

오늘은 태국 방콕의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광동음식 전문점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왜 홍콩도 아닌 태국 방콕에서 광동요리를 소개하냐구요? 장소가 중요합니까, 그 명성과 맛이 중요하죠. 방콕 현지에서는 이름 꽤나 알려진 곳인데 아쉽게도 한국 여행자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소개하고자 합니다. 식당 이름은 캄룽(kamlung). 차이나타운의 야왈랏대로 인근에 있으며, 이곳에서 14년 째 영업을 하고 있어요. 광동요리를 기본으로한 중화일미가 이곳의 추천메뉴. 자, 그러면 구석구석 한 번 살펴볼까요! ▲ 입구에 붙어 있는 캄룽을 소개한 미디어. 바로 캄룽을 취재한 잡지나 신문기사를 선전용으로 붙여 놓았더군요. 태국 뿐만 아니라 멀리 홍콩과 싱가폴까지 취재한 곳도 다양합니다. 이 정도면 캄룽이 ..

여행/2005 태국 2008.04.10 (21)

태국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베스트 10

어떤 곳을 여행해야 할지도 물론 중요하지만, 거기에 맞게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해당 여행지에서 멋진 경치와 좋은 물건을 살 수 있었지만, 음식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태국 여행이 처음이거나, 앞으로 계획하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에서 꼭 먹어야할 음식 베스트 10. 현지인이 즐겨 먹으면서 외국인도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골랐습니다. 지역과 시기에 따라 가격은 변동할 수 있습니다. 태국에서 꼭 먹어야 할 덮밥 베스트 5는 이곳 ▲ 생파파야 무침 - 쏨땀 태국에서 최고의 음식을 꼽으라면 전 주저 없이 쏨땀을 일순위로 꼽아요. 어떤 음식에도 잘 어울리는 쏨땀. 특히 고기 종류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쏨땀은 생파파야를 채 썰어 절구에 찌고, 구..

여행/2005 태국 2008.04.07 (35)

죽기 전에 꼭 경험해보기 - 태국 쏭끄란 축제

오늘은 태국 물축제인 쏭끄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쏭끄란은 4월 중순경 태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에요. 태국력에서는 4월 중순부터 새해가 시작되는데, 이러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서 쏭끄란 축제를 펼친답니다. 4월 중순이 되면 태국 전역은 정말로 물잔치입니다. 이 때만을 기다렸던 내외국인은 길거리,상점,교통수단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물을 뿌린려요. 장비도 다양한 편이에요. 대형 통에 물을 가득 담아 지나가는 사람에게 일일이 뿌려주는 경우도 있고, 물총에 가득 장전하여 게릴라전으로 물을 쏘는 경우도 있답니다. 물을 쏘는 쪽이나 맞는 쪽 모두 이날 만큼은 얼굴 찡그림 하나 없이 웃으면 보낼 수 있어 좋아요. 쏭끄란 축제로 유명한 지역을 꼽으라면..

여행/2005 태국 2008.04.02 (16)

잘못 먹으면 죽는다 - 과일의 왕 두리안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다보면 다양한 열대과일을 만날 수 있다. 노란색의 과육이 맛있는 망고, 빨간색 돌기가 인상적인 람부탄, 그 크기에 놀라는 잭푸르트 등 다양한 열대과일을 만날 수 있다. 오늘 소개할 두리안은 이런 과일중에서도 왕이라 불리는 과일. 과연 어떤 점 때문에 열대과일의 왕이란 호칭까지 받은 것일까? 하나 하나 살펴보도록 하자. 1. 두리안 맛 두리안을 이야기할 때 빼놓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맛에 대한 평가. 두리안을 먹어본 사람들의 평가는 극과 극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과일이라는 것과 어떻게 이런 과일을 먹을 수 있냐는 평가가 바로 그것. 처음 두리안을 먹을 때 난 후자에 가까웠다. 10년 전 동남아 여행 때 처음 먹어본 두리안. 말레이시아에서 배를 타고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도착후 ..

여행/2005 태국 2008.03.31 (40)

언니들 달려 - 태국에서 오토바이 빌리기~

태국을 여행하다보면 곡예운전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사진처럼 어린 학생 여러 명이 한 오토바이를 몰고 등하교 하는 모습이라도 보게 되면, 내가 다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을 하곤 했었다는. 태국에서 18세 이상이 되면 합법적으로 오토바이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어요.하지만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학생이 교복을 입고 오토바이를 몰고 어디론가 가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어요. 아무래도 중고등 학생들의 등하교용 오토바이 사용에 대해서는 오토바이 면허증의 유무와는 상관없이, 대체적으로 오토바이 사용을 용인해주는 분위기 인것 같아요. 하지만 문제는 교통사고. 자동차 보험료로 납부하는 금액이 적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책정하는 자동차 사고 사망 보험료도 2만 밧으로 제한해 놓은 상황. 2만 밧이면 한국돈 ..

여행/2005 태국 2008.02.01 (24)

초대형 코끼리 상 - 에라완 뮤지엄

방콕에서 고대도시 므앙보란이나 악어 농장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마 길거리 한쪽에 거대한 코끼리 상이 있는 모습을 보셨을 꺼에요. 크기도 크지만 3개의 코끼리 머리가 한 몸통에 붙어 있는 모습에 과연 어떤 곳인지 궁금해 하셨을듯 합니다. 얼마 전 악어 농장을 다녀오는 길에 궁금증 해소를 위해 가보았습니다. 정식 명칭은 에라완 박물관(พิพิธภัณฑ์ช้างเอราวัณ)입니다. 에라완 박물관의 상징 아이라바타(Airavata)라 불리는 삼두 코끼리는 인근 므앙보란의 소유자 렉 비리야판 (Lek Viriyapant)이 자신의 소장품을 전시할 목적으로 건립한 곳 입니다. 머리 무게만 100톤, 건물 15층 높이의 아이라바타의 크기는 위압감을 주기에 충분할 정도이며, 멀리서도 잘 보인답니다. 입구에서 티켓을 구..

여행/2005 태국 2008.01.3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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