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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생활(08년~12년) 561

이빨에 보석을 달다? 일본 치아 쥬얼리 화제!

워낙 특이하고 독특한 것이 많은 일본, TV 등에서 재미난 아이디어 상품 등을 소개하는 것을 즐겨본다. 일본 이주 초기에는 이러한 아이디어 상품 소개가 어찌나 재밌고 신기하던지, 아이디어 상품을 자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볼 정도였다. - 일본, 여장남자가 뜬다! - 도쿄, 가면 쓴 여장남자의 정체는? 오늘은 아이디어 상품은 아니지만, 매우 독특한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빨에 다는 보석이 바로 그 주인공. 치아교정하는 친구가 있다고 치자. 그 친구가 입을 열었을 때 보철기가 달린 치아가 귀엽거나 재밌다고 생각한 경우가 누구나 다 있을 것이다. 이점에 착안해 이빨을 좀 더 멋지게 치장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나온 것이 바로 치아 쥬얼리인 것이다. 바로 이 치아 쥬얼리는 미국의 인기 배우인 조니뎁이..

건전지 대신 쥬스로 달리는 일본 자동차 완구 화제!

하루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같이 놀아주는 편인데, 일이 있으면 장난감 같은 것을 손에 쥐고 혼자 놀게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장난감. 여러가지 줘봤는데 아직은 볼 종류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다. 굴리면서 혼자 노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하루. - 진즈(JINS), 일본 저가 안경 프랜차이즈 출현 - 오쇼, 일본 최대 중화요리 체인점 며칠전 일본 TV에 재미난 기사가 소개되었다. 일본은 지금 친환경제품 붐인데, 완구업계에도 이러한 바람이 분다는 내용. 일본 완구업계의 대기업 타카라토미사에서 선보인 쥬스로 달리는 자동차가 바로 화제의 주인공 내용은 이렇다. 타카라토미사에서 1월 월 중순 완구업계 상담회인 '토이페아 2010년'에 무선으로 조정할 수 있는 미니 자동차를 선보였다. 미니 자동차이긴 하지만..

어린이 동반 항공기 여행,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오늘은 아기가 있는 가족이 비행기를 이용할 때 유용한 몇 가지 TIP을 전하고자 한다. 출산 후 3개월이 지났을 때다.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인사 드릴겸 한국에 가게 되었다. 문제는 3개월 된 하루를 비행기에 태우는 일. 다 큰 어른인 나나 아내도 가끔 비행기 타는 것이 불안할 때가 있다. 특히나 돌풍때문에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기라도 하면 더욱 그렇다. 또한, 비행기가 이착륙시 기압이 불안정해 귀가 멍멍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하루가 이에 어떻게 반응할지도 걱정이었다. 그렇게 불안불안 항공기를 이용했고, 이용하면서 느낀 점을 토대로 몇가지 조언을 하고자 한다. 일단, 2세 미만 아이가 있을 경우 유아용 요람을 이용하자. 항공권 구입시 만2세 미만인 경우 별도의 좌석이 배정되지 않는다. 물론, 별도의 ..

일본 제설용 열차, 랏세루를 아시나요?

다양한 열차체험이 가능한 일본, 전에 전망열차인 시즈오카 쿠로후네와 증기기관차인 SL열차로 떠나는 여행을 소개한 적이 있다. 특히, SL열차의 경우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열차 매니아라면 꼭 한 번 타고싶어하는 SL열차다. 개인적으로 SL열차 여행을 통해 추억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었 좋았다. - 일본 SL열차, 추억을 팔다! - 일본 전망열차, 시즈오카 쿠로후네 겨울에 눈이 많기로 유명한 일본 북부 연안지역, 이곳에 가면 제설 전문 열차가 있다. 바로 랏세루열차(ラッセル車)가 그 주인공. 랏세루는 선로와 주변에 쌓인 눈때문에 열차 운행에 지장이 있을 경우 임시적으로 운행되는 열차를 말한다. 제설작업이 주 업무이기 때문에, 차체도 일반 차량과 다르게 선두 부분이 삼각형 모양이다. 삼각..

일본, 여장남자를 위한 패션 아이템은 무엇?

지난 번에도 소개했듯이 일본에서는 유니섹스패션이 아닌 여장을 좋아하는 남성이 늘어나고 있다. 한 신문기사에서는 여장을 좋아하는 남성의 숫자가 일본 전역에 10만 명이 넘을 정도라고 한다. 여장을 좋아하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오늘은 이들을 위한 용품을 살펴보고자 한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듯이, 여장을 좋아하는 남성들을 위한 상품을 쉽게 구할 수 있다. 남성용 파운데이션이나 화장품은 기본이고 치마, 브래지어, 심지어는 꽃무늬 속옷까지 다양하다. - 일본, 여장남자가 뜬다! - 도쿄, 가면 쓴 여장남자의 정체는? 사진은 남성용 시스루 티백이다. 티자 팬티, 여기에 꽃무늬 시스루를 입는 남성이 있다는 것에 상당히 거부감이 드는 것이 사실이지만, 일본 제일의 쇼핑몰에서 현재 거래되고 있는 상품이다...

일본 최초 육류요리 테마파크, 도쿄 미토레아!

고기를 파는 식당만으로 꾸며진 식당가가 있다면?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된 곳이 도쿄에서 화제다. 바로 남코가 기획한 일본 최초 고기 요리 테마파크인 도쿄 미토레아(東京ミートレア)가 바로 그곳. - 5년 기다려야 맛볼 수 있는 고로케? - 일본 라면랭킹 1위, 토미타를 가다! 남코는 잘 알려졌다시피 이케부쿠로의 교자 테마파크가 들어선 난자타운을 기획한 곳이다. 남코가 새롭게 기획한 도쿄 미토레아는 지난 12월에 오픈한 이래 일본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육류요리 테마파크에는 햄버거, 바베큐, 야키니쿠 등 일본 전역에서 엄선된 7개의 육류요리 전문점이 들어서 있다. 와규 전문점에서 운영하는 激~GEKI~의 야키니쿠, 미야자키현 원조 고기말이 주먹밥, 돈카츠 전문점의 돈카츠파르페 등 야키니쿠 일색의 메뉴가 ..

중고명품에서 100엔숍까지, 일본 만물상 돈키호테!

오늘은 일본의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을 구경할수 있는 돈키호테를 소개하고자 한다. 흔히, 저가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돈키호테가 한국에는 많이 알려졌지만, 기실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다양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은 맞지만, 돈키호테를 설명하는 키워드 중에서 '가격'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기 때문. 돈키호테는 1998년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을 정도로 규모가 있는 유통업체다. 일본 유통시장의 양대산맥이라면 일반적으로 편의점과 대형 할인마트를 꼽는다. 이 두 유통업체의 틈새를 파고든 전략으로 성공한 곳이 바로 돈키호테. 편의점의 근접성과 대형 할인마트의 가격성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유통채널의 탄생이 바로 돈키호테인 것이다. 여기에 돈키호테만의 특징을 꼽으라면 다양한 아이디어 상..

일본 최고 인기 캐릭터 앙팡만을 만나자!

흔히 니테레라는 약칭으로 더 알려진 니혼테레비. 2003년 8월 오픈한 시오도메 신사옥에는 매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데, 그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앙팡만 이벤트다. 한 달에 1,2번 비정기적으로 열리는 앙팡만 이벤트를 보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앙팡만 팬이 몰려올 정도. 물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대부분이다. - 도쿄 성인문화의 최전선,신주쿠 카부키쵸 - 도쿄에서 즐기는 작은 홍콩, 다이바쇼홍콩 해당 당일이 되면 앙팡맨을 만나기 위한 줄이 100미터나 될 정도로 인기 이벤트. 단지 앙팡맨 무릎에 앉아 사진 한 장 찍는 것 뿐인데도 말이다. 앙팡만 등장과 함께 주변은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너도나도 '앙팡만다'를 외치며 즐거워하는 아이들, 이를 보고 또 즐거워하는 아빠, 엄마. 장내는 행복한 ..

일본 탈 디플레 선언은 햄버거체인부터?

일본 외식업계의 절대강자는 맥도날드다. 전세계 7만개가 넘는 맥도날드 점포 중 10%가 일본에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 맥도날드의 인기는 최고다. 작년에는 카페형 햄버거 체인인 맥카페를 오픈시켜 성공시키더니, 올해 초에는 탈 디플레를 내세우며 공격적인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100년만의 불황이라는 일본, 작년 한해 저렴한 상품 붐이 일어났다. TV나 신문에는 조금이라도 저렴한 곳을 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소개했다. 심지어는 저렴한 상품을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까지 신설됐을 정도다. - 진즈(JINS), 일본 저가 안경 프랜차이즈 출현 - 오쇼, 일본 최대 중화요리 체인점 이런 와중에 맥도날드에서 일반 햄버거보다 가격이 비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름하여 'BIG AMERICA', 미국 4개..

일본 자동차 쇼룸 직접 가보니.....

오늘은 오다이바의 도요타 쇼룸을 소개하고자 한다. 쇼룸(Showroom)이란, 기업의 최신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일반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 제품뿐만 아니라, 기업의 철학이나 이념 등의 메세지를 전달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도쿄에 유명한 쇼룸이 몇 곳 있다. 고급 브랜드 제품이 많은 긴자나 미래도시 이미지가 강한 오다이바에 이런 쇼룸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긴자에는 애플, 소니, 그리고 닛산 자동차의 쇼룸이 있고, 오다이바에는 소니, 파나소닉, 오츠카 가구, 그리고 오늘 소개할 도요타 자동차의 쇼룸이 있다. - 도쿄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만나다! - 도쿄에서 즐기는 해수욕? 오다이바 카이힌공원! 오다이바에 위치한 도요타자동차 관련 시설은 3곳, 자동차 역사를 테마로 한 전시실 히스토리 게라지,..

일본, 여장을 즐기는 남자가 뜬다!

예전에 전철에서 우연히 만난 가면 쓴 여장남자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체격은 남자인데 가면을 쓰고 여자 복장을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였다. 당시 아내가 많이 놀랐다. 왠지 만원전철 안에서 난동이라도 부릴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한다. - 도쿄, 가면 쓴 여장남자의 정체는? - 일본 처가댁 3남매, 모두 동거를 경험하다! 어제 TV에서 재밌는 기사를 봤다. 여장을 한 남자가 아키하바라 일대에 늘어나고 있다는 기사였다. 특히, 이러한 부류를 지칭하는 죠소코(女装子)라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아키하바라를 거점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여기서 구별되야 하는 것은 죠소코가 여자처럼 입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지만, 여자가 되고 싶은 욕망은 없다는 것이다. 여장을 하는 것이 일종의 취미활동인 것이다. 평범한 남자 직장인..

일본, 아이 세뱃돈 얼마나 줄까?

일본에서 세뱃돈을 오토시다마(お年玉)라고 부른다. 일본 설인 오쇼가츠 기간에 오토시다마를 주곤하는데, 내 경우 하루가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올해는 그냥 넘어갔다. 작년 일본 골프 상금왕을 차지한, 고3의 이시가와 료 선수 인터뷰에서 오토시다마로 받은 돈이 작년 한 해 상금으로 번 돈보다 더 값어치가 있다고 말하는 것을 봤다. 액수를 떠나 부모님에게서 받는 세뱃돈이 가장 값어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한다. - 새해 첫날, 일본인이 가는 곳은? 며칠전 재미난 기사를 봤다. 일본에서 아이들이 세뱃돈으로 받은 액수가 얼마인지에 관한 기사였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세뱃돈 평균 합계액은 30,738엔, 한화로 40만원에 가까운 큰 금액이다. 초등학생이 22,923엔, 중학생이 44,249엔을 평균적으로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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